Friday, June 22, 2012

멕시코시는 비...

2주째 멕시코시티에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덕분에 기분이 멜랑꼴리해서 글을 써본다. 태풍의 영향이라지만 왠지 지진 전조같다.
시험에 떨어지고, 한가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가 사는 떼삐또지역에 대해 인류학책을 읽고 있고, 윤호 생일파티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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