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e blogge es un trabajo de campo en Tijuana. soy una antropologa muy floja, lo empiezo para realizar mi creación fuerte. Voy a escribir tres idiomas, Espanol, Ingles y Coreano para que expenda a los sentidos.
This blogg is a laggard anthropolosist's fieldnote to investigate in Tijuana,Mexico, I'm korean but I will try to write 3 lenguages, English, spanish and Korean for extension of the sense.
멕시코 띠후아나에서 어느 게으른 인류학도의 필드노트입니다. 언어는 영어,스페인어, 한국어 세가지로 갑니다~ 그럼 좀 부지런해지지 않겠어요?
Friday, June 22, 2012
멕시코시는 비...
2주째 멕시코시티에 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덕분에 기분이 멜랑꼴리해서 글을 써본다. 태풍의 영향이라지만 왠지 지진 전조같다.
시험에 떨어지고, 한가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내가 사는 떼삐또지역에 대해 인류학책을 읽고 있고, 윤호 생일파티를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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